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혁명군 2인자로 알려진 루피의 의형제 사보와 

흑가의 조커, 전 칠무해 도플라밍고가 싸우게 된다면 

과연 누가이길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자 그럼 사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보는 귀족출신의 인물로 어린시절 드래곤에게 구조되고

 

현재까지 드래곤의 혁명군에서 성장하고있는 성장형 인물입니다.


에이스가 죽고난후 에이스의 의지(이글이글 열매)를 이어가는 인물로 

현재 엄청난 인기가 있죠..


필름 골드에서의 등장은 아직도..(히~~~켄!!)


이런 사보가 현재 어느정도의 강자인지 이야기하자면 


먼저 열매 능력을 안쓰고도 용족권이라는 기술로 

해군중장의 두개골을 부셔버릴정도로 엄청난 힘과 패기의 능력자입니다.


대표적으로 두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검은수염 해적단의 1번대 대장 바제스와의 싸움에서 

아주 쉽게 바제스를 제압하며 엄청난 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바제스는 1번대 이긴 하지만 검은 수염 해적단에서 

좀 약한편에 속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보는 바제스로 끝나지않고 

해군대장 후지토라와 약간의 충돌을 보여줍니다.


물론 사보 본인도 후지토라가 자신을 봐준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것도 힘입니다.


 아직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의 인물이 3대 세력인 

해군 대장과 맞부딫혀 싸울 수 있었다는 것은 아주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패기능력과 상당히 좋은 열매능력, 게다가 엄청난 인성..


세가지를 고루 가진 멋진 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흑가의 조커. 도플라밍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플라밍고가 루피에게 패배하면서

 많이 약하다고 착각 하시는 것 같은데..도플라밍고는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먼저 칠무해로써도 미호크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히 강한 자였다고 생각되고 


루피에게 패배한것은 루피, 로우, 드레스로자의 수많은 시민과 함께 싸웠기 때문에 

게다가 주인공 버프까지 있었기 때문이지 도플라밍고가 약한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도플라밍고의 강함을 보자면 


펑크해저드에서 스모커를 죽이려고하지만 

그걸 막으려는 아오키지에 의해 얼어버립니다.. 


하지만 곧바로 얼음을 풀어버리고 자기 갈 길을 갑니다.


해군 대장에는 못미치지만 정상전쟁에서 죠즈가 얼어버리고 

바로 못녹이고 다친것을 보면 사황 간부들보다는 강하다고 예상이 됩니다.


또한 열매의 2차각성자로 몇안되는 2차각성자라고 생각이됩니다. 

(해군대장(아카이누포함), 사황, 사황 간부중에서도 상위인물만)


게다가 무장색 패기, 견문색 패기 뿐아니라 

패왕색 패기까지 사용가능한 패기능력자입니다.


상당히 악랄하며 자기 패밀리에게는 관대하지만 

배신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 카리스마도 보여주죠..


카이도우도 상당히 아끼는 놈이기 때문에

 현재는 임펠다운에 있지만 반드시 탈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럼 누가 더 강할까요?


제생각에는 현재까지는 도플라밍고가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사보도 분명 더 이상 루키가 아니며 세계관 강자 중의 한명입니다. 


하지만 도플라밍고의 경험과 패왕색패기라는 능력이 어떤식으로 활용될 지 

모르기 때문에 도플라밍고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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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루피에게 패하며 임펠다운에 수감된 전 칠무해 도플라밍고가 의외로 저평가받는 것 같아서 

도플라밍고에 대한 저의 평가를 써보려고합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돈기호테 도플라밍고는 천룡인 출신으로 드레스로자를 

자신의 나라로 만들면서 많은 국민들을 괴롭힌 못된 놈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리더쉽과 칠무해중에서도 높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을 뿐아니라 

세계 정부와의 딜을하는 어마어마한 놈입니다.


이런 도플라밍고는 우선 세계 정부쪽 사람중에 두려운 사람이 없으며 일단 할말은 다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도플라밍고가 두려워하는 유일한 사람은 사황 카이도우로 

그와의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것을 알고잇죠..


스마일 열매 공장을 만들고 원피스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인 약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흰수염이 맞던 링겔도 스마일 공장에서 만든 거랍니다!

여기서 카이도우와 신세계의 많은 브로커들과의 거래를하면서 뒷세계의 조커가 된 것이지요.


카이도우가 하늘섬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제일 먼저 찾은 인물 또한 자신의 간부(삼재해)가 아닌 도플라밍고를 울부짖고 

그가 임펠다운에 수감되고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삼재해 맘모스 잭을 보내어 구해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패..) 

그정도로 중요한 인물인 도플라밍고는 또 하나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패왕색의 패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중에서 패왕색의 패기를 가진이는 많지않습니다. 

도플라밍고에게 패왕색의 패기를 주었다는 것은 그만큼 패왕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도플라밍고는 초인계 실실열매의 능력자로 

능력의 2차 각성을 사용하는 인물입니다. 

그로인해 실실열매의 사용을 무궁무진하게 이용하면서 패기까지 고루갖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도플라밍고가 과연 사황의 간부인 잭, 크래커, 마르코보다 약하게 평가 받아야 할까요? 

정상전쟁에서 보여줬듯이 죠즈는 실실열매의 능력을 눈치채지도 못하였고 잭의 부하는 잭앞에서 도플라밍고님이라고 했습니다.

(다들 앞존법 아시죠??..)

그말은 잭보다 더 높은 사람으로 도플라밍고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의 빅맘의 삼장성인 크래커를 루피혼자서 박살냈습니다. 


도플라밍고를 잡기위해선 로우와 루피가 죽을힘해 다해서 싸우고 국민들이 시간을 버텨주었고 

다시한번 루피가 기어4를 사용하면서 이긴것과는 비교가 많이되죠..

정상전쟁에서 누군가의 지시로 모리아를 제거하려고 하고 현재 모리아는 도망쳐서 은둔생활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기로는 카이도우와 필적?했다는 모리아가 현재 힘이 많이 빠졌기에 

도플라밍고에게 제거하라고 시켰다고 예상하십니다.

(저는 흰수염 시체를 가져갈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제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플라밍고는 자신의 가족.즉 패밀리에게만은 엄청난 리더였고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나머지에겐 악마..)

자신의 가족을 사랑하는 도플라밍고. 그모습은 마치 흰수염과도 비교가 될정도네요..


결론을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도플라밍고는 뒷세계의 조커,,], 

[카이도우와 동매이자 거래상대], 

[천룡인 출신일 뿐아니라 패왕색의 패기보유],

 [루피+로우에게 패배, 하지만 삼장성은 루피에게 패배..]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더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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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삼대장으로 드레스로자편에서 첫등장한 보라호랑이 후지토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대장에 많은 기대를 하셧을 텐데.. 

대장의 포스를 많이 보여주지 못하여 많은 분들이 후지토라를 기존의 삼대장보다 약하게 생각하시고 

어떤 분들은 사보보다도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있어서 

후지토라가 드레스로자에서 보여줬던 모습의 진실과 강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럼 후지토라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세계각지에서 징병된 새로운 대장으로 도플라밍고가 말했듯이 괴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능력은 중력검을 이용하여 중력을 이용하는 어마어마한 초인계 능력자중의 한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지토라가 드레스로자에서 보여준 모습은 참...안타깝습니다. 

왜냐면 해군 대장의 입장으로 칠무해가 나라의 왕 행세를 하며 

국민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지는 못하지만 듣고 느끼면서 큰 분노를 하였지만 

자신이 칠무해를 공격할 수 없는 입장이기에 국민들이 스스로 혁명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루피에게 그 역할을 맡기고 자신은 구경만 했다고 하지만 후지토라가 루피에게 기대를 한 것은 맞지만 

처음에는 국민들이 스스로 극복하기를 바랐을 것 입니다. 

그렇기에 일부러 자신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표면적으로만 행동하는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며 후에 

리쿠왕에게 해군을 대신하여 엎드려서 사죄를 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후지토라가 드레스로자에서 느끼고 체감하며 자신이 얻은 결론은 칠무해는 썩었고 

이런 칠무해를 방관하는 세계정부토 썩었으며 그런 것을 알고도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해군조차도 썩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마치..한국...)

그렇기에 자신은 아무런 무력을 행사하지않고 루피 혹은 국민들이 

스스로 도플라밍고를 쓰러트리면 해군의 대표를 하여 

전세계에 사과를 하고 진실을 밝히려고 했을 것입니다.


후지토라가 드레스로자에 가기전에 스모커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알라바스타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고 그때도 해적이 해결을 하였지만 해군이 영웅이 되었다..

그건 말이 안되는것 같다..칠무해를 폐지하고싶다고 스모커가 말합니다. 

그말을 듣고 드레스로자에서 실제로 느낀 후지토라는 영웅은 국민과 해적이 되게하고 

자신은 아무것도 못한 무능한 해군이 됨으로써 모든것이 올바르게 되도록 도플라밍고를 공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세간에서는 도플라밍고의 새장을 후지토라가 밀지 못한다..

흠..아무리생각해도 해군대장을 뽑은 사람이 오로성인지 아카이누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엄청 강한 괴물같은 사람을 뽑았을 것이고 

실제로 후지토라가 약간 비만이긴하지만 도플라밍고의 모든 능력은 견문색으로 막아버리고 사보와 싸우는 척

(사보가 말하죠..해군대장은 이정도가 아닐텐데..)하고 일부러 사보도 놓쳐주고 루피도 놓쳐줍니다.




만약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막지못하고 새장이 작게 줄어들어 국민들의 피해가 막심해 지려고 했을때 

과연 후지토라가 새장에서 그냥 죽었을까요? 아니죠..그냥부셔버렸겟죠..

이미 도플라밍고는 아오키지에게 꼬리를 내린 전적이 있죠..

아마 후지토라도 아오키지 급은 될것입니다. 안그러면 뽑은 이유가 없죠..


그리고 사보와 비볐는데 사보가 대장급이거나 후지토라가 칠무해급인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그건 드레스로자편을 다시한번 보시면 

후지토라는 애초에 싸울 마음도 없고 그냥 전투력테스트?정도만 했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후지토라가 진심으로 싸운적은 없고 진심인적은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도게자를 했을 때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카이누 입장에서는 불편한 존재이지만 저희가 봤을때는 멋진 대장이지 않습니까? 

체면, 권력 그런 사치적인 것보다 정의를 믿는 군인, 국민을 위한 해군인 대장 후지토라..

(우리나라도 그런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지금시국에..)


후지토라에 대해서 요약해보자면 [드레스로자에서는 진심으로 싸운적이 없다.],

 [아무리 봐도 도플라밍고급 이상], 

[다음에는 진심으로 한번 싸워서 명예회복하시길..]

정도로 해군의 팬인 저의 입장으로 써보았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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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엔 죠즈 고인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사실과 다릅니다.(다를수도있는게 아니라 다를겁니다.)



하지만 약간의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먼저 죠즈는 흰수염 해적단 3번대 대장입니다. 상당히 높은 위치죠..

그는 정상전쟁 극초반에 멋진 맷집과 괴력을 보여주며 등장하여 많은 이들을 전율케 함은 틀림이 없습니다.



도플라밍고에게 조종당하기 전까지만요..네 그렇습니다. 그는 칠무해 도플라밍고 실실열매로 인해 조종당합니다.

이건 도플라밍고>죠즈를 말해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제 흰수염이 죽은 후 그의 행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르코와 잔당들(죠즈, 비스타 등)은 검은수염과 싸우게됩니다..검은수염 해적단의 목적은 무엇인지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열매 사냥입니다. 흰수염의 지진지진열매를 획득한 검은수염은 자신의 해적 선원들이 아직 부족하다는걸 알기때문에 좋은 열매들만 골라서 사냥하고있습니다.

검은수염 해적단의 바제스가 이글이글열매를 먹기위해 드레스로자에 갔지만 사보에의해 실패하였죠..이러한 결과로 검은수염은 다른 좋은 열매를 사냥하고 있었을것입니다. 


저는 그 열매가 바로 다이아몬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는 조로와 MR.1과의 싸움 끝에 "다음엔 다이아몬드라도 벨것인가.."라고 하는 대사로인해 아마 최후에 루피해적단과 싸울 검은수염해적단에 다이아몬드가 있어야합니다..


그렇기에 검은수염과 마르코잔당들의 충돌에서 마르코가 패하면서 희생자가 있을텐데 그 희생자는 다이아몬드 열매의 죠즈라고 생각합니다.

화권의 비스타,,열매 별로죠,,,물론 마르코의 열매도 좋지만 마르코는 살아있기 때문에 죠즈가 아마 죽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다음에는 좀더 신빙성있고 유익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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