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엔 죠즈 고인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사실과 다릅니다.(다를수도있는게 아니라 다를겁니다.)



하지만 약간의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먼저 죠즈는 흰수염 해적단 3번대 대장입니다. 상당히 높은 위치죠..

그는 정상전쟁 극초반에 멋진 맷집과 괴력을 보여주며 등장하여 많은 이들을 전율케 함은 틀림이 없습니다.



도플라밍고에게 조종당하기 전까지만요..네 그렇습니다. 그는 칠무해 도플라밍고 실실열매로 인해 조종당합니다.

이건 도플라밍고>죠즈를 말해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제 흰수염이 죽은 후 그의 행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르코와 잔당들(죠즈, 비스타 등)은 검은수염과 싸우게됩니다..검은수염 해적단의 목적은 무엇인지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열매 사냥입니다. 흰수염의 지진지진열매를 획득한 검은수염은 자신의 해적 선원들이 아직 부족하다는걸 알기때문에 좋은 열매들만 골라서 사냥하고있습니다.

검은수염 해적단의 바제스가 이글이글열매를 먹기위해 드레스로자에 갔지만 사보에의해 실패하였죠..이러한 결과로 검은수염은 다른 좋은 열매를 사냥하고 있었을것입니다. 


저는 그 열매가 바로 다이아몬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는 조로와 MR.1과의 싸움 끝에 "다음엔 다이아몬드라도 벨것인가.."라고 하는 대사로인해 아마 최후에 루피해적단과 싸울 검은수염해적단에 다이아몬드가 있어야합니다..


그렇기에 검은수염과 마르코잔당들의 충돌에서 마르코가 패하면서 희생자가 있을텐데 그 희생자는 다이아몬드 열매의 죠즈라고 생각합니다.

화권의 비스타,,열매 별로죠,,,물론 마르코의 열매도 좋지만 마르코는 살아있기 때문에 죠즈가 아마 죽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다음에는 좀더 신빙성있고 유익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Posted by 곤이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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