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원피스 3대세력으로 불리는 

해군본부, 사황, 칠무해중에 유독 해군본부가 세력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여서 그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해군본부의 주요 전투요원은 제 생각으로는 해군중장과 해군대장, 

해군원수 이렇게 세부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직적인 전투 요원은 해군대장, 해군원수죠..

해군중장이 너무나도 약하게 나옵니다.

(이것이 해군의 위상을 갉아먹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전쟁 뿐만아니라 많은 전투장면에서 해군중장은 여러해적의 전투력 측정기인 모습으로 나옵니다..

특히 드레스로자에 추격의 메이나드 중장이 초신성도 아닌 

해적 바르톨로메오에게 당하는 장면조차 나오지 않았던건..

충격입니다.

여러 중장이 있지만 대표적인 짬이 되는 중장인 

모몬가 중장은 핸콕에게 아주 굴욕을 당하죠..

스모커는 뭐..많은 분들이 아시겟지만 전패의 사나이죠..

지금까지 원피스에서 전투에서 멋진 모습을 보인 중장은 유일하게 

거프 중장 뿐이지만 거프는 특이한 케이스로 중장에서 

진급을 안한것이여서 진급을 했다면 뭐..

원수까지 찍지않았을까 합니다..


반면 해군본부의 중장이 있다면 사황에는 사황간부들이 있습니다

마르코와 죠즈, 비스타, 빅맘에겐 삼장성이 있고 카이도우에겐 

삼재해가 있습니다. 

상당히 강하게 묘사되고 삼재해중인 가뭄의 잭은 현상금이

 10억으로 아주 강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이처럼 중장이 제대로 역할을 못해주고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한 

상태에서 벗어나주지 못한다면 해군세력이 다른 3대 세력과의 

비교에서 밀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결론은 해군 세력이 약한건..해군 중장이 약해서이지 해군대장이 사황보다 약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관적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곤이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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