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전 칠무해이자 상남자 포스 풀풀넘치는 크로커다일이 여자라는 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크로커다일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전 칠무해 출신으로 거칠것이 없는 놈입니다. 

알라바스타왕국을 차지하려고 하였었고 흰수염을 죽이려고 하며 

도플라밍고나 미호크에게 막말을 선사하는등 

아주 악랄하지만 멋있고 포스있는 모습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크로커다일이 여자였는데 성전환을 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있고 

거의 확정시 되는 분위기 입니다. 

그이유는..바로 루피에 의해 임펠다운에 수감되었고

 다시 루피에 의해 임펠다운에서 탈출하게 될 때 일어난 스토리입니다..

보신 것처럼 이완코브의 호르몬열매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성별전환입니다. 

만화에보시면 한 남성을 눈깜짝할 사이에 성전환 시켜버리죠..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완코브와 크로커다일은 구면입니다..어디서 만난 걸까요..

먼저 이완코브는 크로커다일의 큰 약점 하나를 알고 있다고 하고 크로커다일은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죠..

거칠것없던 상남자에게 약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골드로저의 처형식에 그때 당시 슈퍼 루키들의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수상한점이 크로커다일은 뒷모습에 오른쪽에만 귀걸이를 하고있습니다

.(어느 외국에서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만 오른쪽에 찬다고 하네요.)

 수상한 점은 또있습니다. 

크로커다일은 악어라는 동물과 이름이 동일한데 악어는 부화하기전의 알상태에서 온도에따라 성별이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아주 쉽게 성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런점을 오다 작가님이 그냥 간과하고 하지는 않으셧을 것입니다.

마지막 그렇다면 왜 성전환을 했을까를 생각해보니 흰수염과의 묵은 원한..그것이 생각났습니다. 

누구나 아시듯이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여자보다 힘이 강합니다. 

그렇기에 해적왕을 꿈꾸던 크로커다일이 흰수염이나 여타 사황에게 견줄라면은 여자의 몸으로는 무리가 있었겠지요..

아마도 제생각에는 여자의 몸으로 흰수염과 싸우다가 

얼굴에 큰상처를 입었고 흰수염은 아마도 여자인지 모르고 그랬을 것입니다. 

(오야지가 여자괴롭힐리없죠..) 

거기에 더 화가나고 분한 크로커다일이 이완코브를 찾아가서 성전환을 했다. 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요약하자면 [크로커다일은 이완코브와 만난적이 있다.], 

[크로커다일. 즉 악어는 성전환이 쉬운 동물이다.],

 [크로커다일은 흰수염에게 패배하였다. 여자인몸으로],

 [그래서 이완코브에게 성전환을 부탁하였다.]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이상 저의 상상으로 쓴 글을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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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루피에게 패하며 임펠다운에 수감된 전 칠무해 도플라밍고가 의외로 저평가받는 것 같아서 

도플라밍고에 대한 저의 평가를 써보려고합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돈기호테 도플라밍고는 천룡인 출신으로 드레스로자를 

자신의 나라로 만들면서 많은 국민들을 괴롭힌 못된 놈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리더쉽과 칠무해중에서도 높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을 뿐아니라 

세계 정부와의 딜을하는 어마어마한 놈입니다.


이런 도플라밍고는 우선 세계 정부쪽 사람중에 두려운 사람이 없으며 일단 할말은 다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도플라밍고가 두려워하는 유일한 사람은 사황 카이도우로 

그와의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것을 알고잇죠..


스마일 열매 공장을 만들고 원피스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인 약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흰수염이 맞던 링겔도 스마일 공장에서 만든 거랍니다!

여기서 카이도우와 신세계의 많은 브로커들과의 거래를하면서 뒷세계의 조커가 된 것이지요.


카이도우가 하늘섬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제일 먼저 찾은 인물 또한 자신의 간부(삼재해)가 아닌 도플라밍고를 울부짖고 

그가 임펠다운에 수감되고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삼재해 맘모스 잭을 보내어 구해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패..) 

그정도로 중요한 인물인 도플라밍고는 또 하나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패왕색의 패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중에서 패왕색의 패기를 가진이는 많지않습니다. 

도플라밍고에게 패왕색의 패기를 주었다는 것은 그만큼 패왕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도플라밍고는 초인계 실실열매의 능력자로 

능력의 2차 각성을 사용하는 인물입니다. 

그로인해 실실열매의 사용을 무궁무진하게 이용하면서 패기까지 고루갖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도플라밍고가 과연 사황의 간부인 잭, 크래커, 마르코보다 약하게 평가 받아야 할까요? 

정상전쟁에서 보여줬듯이 죠즈는 실실열매의 능력을 눈치채지도 못하였고 잭의 부하는 잭앞에서 도플라밍고님이라고 했습니다.

(다들 앞존법 아시죠??..)

그말은 잭보다 더 높은 사람으로 도플라밍고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의 빅맘의 삼장성인 크래커를 루피혼자서 박살냈습니다. 


도플라밍고를 잡기위해선 로우와 루피가 죽을힘해 다해서 싸우고 국민들이 시간을 버텨주었고 

다시한번 루피가 기어4를 사용하면서 이긴것과는 비교가 많이되죠..

정상전쟁에서 누군가의 지시로 모리아를 제거하려고 하고 현재 모리아는 도망쳐서 은둔생활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기로는 카이도우와 필적?했다는 모리아가 현재 힘이 많이 빠졌기에 

도플라밍고에게 제거하라고 시켰다고 예상하십니다.

(저는 흰수염 시체를 가져갈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제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플라밍고는 자신의 가족.즉 패밀리에게만은 엄청난 리더였고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나머지에겐 악마..)

자신의 가족을 사랑하는 도플라밍고. 그모습은 마치 흰수염과도 비교가 될정도네요..


결론을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도플라밍고는 뒷세계의 조커,,], 

[카이도우와 동매이자 거래상대], 

[천룡인 출신일 뿐아니라 패왕색의 패기보유],

 [루피+로우에게 패배, 하지만 삼장성은 루피에게 패배..]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더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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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키자루와 레일리의 샤봉디제도에서의 결투를 보고 많은 분들이

 키자루가 레일리한테 지거나 밀렸다고하여서..저의 의견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모든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럼 먼저 레일리가 누구인지 짧게 알아보겠습니다. 

레일리는 해적왕 골드로저의 부선장으로 골드로저의 파트너입니다. 

사실상 해적왕이 된 골드로저가 해적왕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명왕 레일리의 힘이겠지요..

분명 어마어마한 강자인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과연 현재의 나이로 해군 대장 키자루와 비긴다거나 이긴다는게 가능할까요..물론 거프도 말합니다. 

그 노인네를 건들면 안된다고..자기가 직접 처리하겠다고 하죠. 

젊은 시절 로저를 몇번이나 가로 막았던 거프이기에 레일리가 얼마나 강한지 알고있었기에 그렇게 말한것 일겁니다. 


하지만 해군 대장 키자루가 샤봉디제도에 도착하여 초신성들을 빛의 속도로 참교육해주는 와중에 빠른 속도로 나타난 

레일리를 보고 키자루는 당황하지만 몇합 싸우던 레일리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나이는 먹을게 못 되는 구먼..." 

예전 같았으면 모르지만 지금은 내가 해군대장을 막기에는 힘들다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힘들어야 정상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키자루와 레일리가 목숨을 걸고선 싸웟다면 

아마도 레일리가 죽거나 크게다치고 끝이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키자루의 강함때문입니다. 

키자루는 세계관 정점의 강자중의 한명으로 

정상전쟁에서 흰수염의 공격을 단 한차례도 허용하지 않고 모조리 열매 능력으로 씹어버립니다. 

세계간 최정점 흰수염의 무장색 패기는 엄청날 것 입니다. 

그의 무장색 공격을 능력으로 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안되지만 그어려운걸 또 해냅니다. 열매의 2차각성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의 유일한 단점은 귀찮아 한다는 것입니다.. 

애매모호하게 행동을 한다는 것이지요..다시말하면 책임질 짓은 안합니다.


당시 레일리와 키자루가 접촉하였을 때는 흰수염과의 전쟁을 맞이하여 준비를 하고있는 과정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레일리가 참전을 하게된다?

그러면 레일리와 동료였던 샹크스가 가만히 레일리가 죽는것을 지켜보기만 했을까요? 

만약 레일리와 흰수염 두전설이 하나로 뭉쳐서 정상전쟁을 하였다면 

샹크스해적단도 가세하여 해군본부 폭팔하고 원피스가 끝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키자루는 그냥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레일리를 막아 내면서 

루피해적단을 보내주는정도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계산이 나왔을 것입니다.


물론 키자루가 아카이누의 정의관을 가졌다면 아주 끝을 보려고 했겠지만 

키자루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애매모호한것을 좋아합니다..

(특이취향..)

렇기 때문에 키드, 루피, 로우 세명의 초신성중에 현상금이 애매모호 즉 가운데인 루피를 쫒아갑니다. 

그만큼 애매모호한 것을 좋아하는 키자루가 진심으로 싸웠다면

레일리와 5일이 됬건 10일이됬건 싸워야 했겟지만 아마도 이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의견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키자루>레일리로 정리하겠습니다.(저도 레일리님의 팬입니다..ㅠ)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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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며 인기가 많은 사황 샹크스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사황 샹크스는 현 사황중에 가장 어린나이로 사황이 되었습니다.

(현재 39세로 사황이 된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지금 사황 중에서 제일 어립니다..티치는 40세)


그런 샹크스가 도대체 20대의 나이에 한쪽팔을 잃고도 사황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서 한번 추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샹크스는 악마의 열매의 능력자가 아닌 것으로 나옵니다. 젊은 시절에는 왼손 검사였다고 밝혀지면서 

현재 최강의 검사라고 칭해지는 미호크와 한때 호각이였다는 정보가 있을 만큼 

팔을 잃기 전에는 검이 주무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에도 검을 항상 차고 있는 것을 보면 검술도 보통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샹크스의 가장 큰 무기라고 예상되는 것은 바로 패왕색의 패기입니다.


패왕색의 패기는 선택받은 사람들만 사용이 가능한 패기입니다.

(골D로저, 흰수염, 레일리, 도플라밍고, 에이스, 루피, 등등) 매우 강자로 알려지거나 스토리에 영향이 큰 인물들만 보유하고 있는 패기로 

현재까지 보여준 능력은 버티지 못하면 기절을 시키고 

버틴 다면 상당한 부담감을 싣어주는 효과를 주는 패기입니다.


무장색 패기와 견문색 패기또한 최정상급의 사용능력을 보여주겠지만

 저는 패왕색 패기의 사용능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드레스로자에서 도플라밍고가 열매의 2차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현재 열매능력을 가지고 있는 

많은 강자들은 2차각성을 하여 엄청난 열매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빅맘은 해와 구름에 소울소울열매로 영혼을 불어넣었습니다..) 


이처럼 열매 능력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올라가면서 비 능력자들의 밸런스도 올려주어야 하는데 

저는 그것을 패기의 2차각성. 

다시말하면 패왕색 패기의 2차각성을 통하여 비 열매능력자이면서 강자의 위치에 있는 

샹크스를 좀 더 강하게 묘사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현재의 패왕색 패기는 물론 좋아보이지만 사실상 쫄처리(?)용입니다.

 다수의 약한 적이 있을 때만 사용가능하지..좀 비등한 놈들하고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샹크스의 패왕색 패기는 달라야 합니다..왜냐면 왼팔이 없는 핸디캡과 좋은 악마의 열매를 먹지 않았지만 

사황이 되었다는 건 그만큼 패기가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럼 패왕색 패기의 2차각성에 대해 예상해보자면 먼저 현재의 패왕색 패기는 

인간이나 동물등 살아있는 생물에만 영향을 주는것으로 묘사되지만 

샹크스는 건물이나 배와 같은 비생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게 각성을 하였을 것 같습니다. 

흰수염의 배에 타면서 나름 약한 패왕색 패기를 내뿜었는데 모비딕 호에 금이 조금 갔습니다..모두들 어마어마한 패기라고 놀랄정도지요..

(흰수염만 빼고~


또한 패왕색 패기와 무장색 패기 또는 견문색 패기와 합쳐서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패왕색과 무장색을 같이 사용하면..음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처럼 오라가 생기지 않을까요?(엄청난 상상력..)


저의 예상은 샹크스가 지금의 자리에 도달하고 현재 많은 강자들이 버젼업 된 상태에서 

좀 더 사황의 자리에 오래 있을라면 패기의 2차각성은 필수라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긴 글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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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오늘은 혁명군의 두 간부!

에이스의 의지를 이어가는 사보와 칠무해 폭군 쿠마 

둘 중의 누가 진짜 혁명군의 2인자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우선 사보는 현재 드레스로자에서 멋지게 돌아오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있고 

후지토라와 결투를 하면서 비록 후지토라가 진심으로 싸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면서 

사무총장이라는 직책의 표면적인 혁명군의 2인자 입니다. 


그러나 사보는 아직 20대로 많은 성장 가능성이 있고 더 높은 위치까지 성장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폭군 바솔로뮤 쿠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루피해적단을 초박살 낸적이 있고 2년전 샤봉디 제도에서 

루피 해적단을 각자에게 맞는 위치로 보내주면서 모든 선원이 강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써니호를 지켜주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루피가 드래곤의 아들임을 알고 호의적으로 대해주죠..

하지만 현재 쿠마의 실체는 나오지 않고 퍼시픽스타형태로 개조?되었는지 아니면 퍼시픽스타를 만들게 

DNA를 제공하였는지 정확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보의 회상편에서 사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며 항상 품에 바이블을 가지고 다닙니다. 

쿠마의 별명은 폭군..칠무해가 되기 전에 엄청난 폭군이였기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혁명군에 언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드래곤과 이완코브와 함께 혁명군의 세력확장에 큰힘이 된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쿠마의 열매능력이 진짜 사기인데요..모든걸 튕겨내는 능력으로 고통과 피로도 팅겨낼수 있다는 것으로보아 

검은 수염의 어둠열매의 능력의 카운터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악마의 열매능력, 그리고 그동안의 전적으로보아 

실질적인 혁명군의 2인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보의 스승포지션이죠..)


이런 쿠마가 정상전쟁에서 이완코브를 몰라보면서 

세계정부와 거래를 하고 기억을 잃었거나 개조가되어 자신의 영혼(?)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슨 거래였는지 모르겠지만 혁명군인 쿠마가 세계정부와 거래를 했다는것은 

아마 혁명군에게 이롭기 때문에 희생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니면 과거의 잘못에 대한 보상을 할수 있는 방법이 거래를 통해 

얻어지기 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현재 표면적인 2인자는 사보이지만, 

실질적인 2인자인 쿠마가 돌아온다면 

사보는 2인자의 직책에서 떠나 더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더 빨리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마형님 돌아오세요..)


이상 저의 상상을 기반으로한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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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우리의 광대!! 현재 칠무해가 되며 사황까지 넘보고 있다는 .D.버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버기는 원피스 초반부터 극의 재미를 담당하는 허당과 허세 캐릭터를 맞고 있는데 

요즘 성장세가 심상치 않고 과거의 인맥과 전적들이 들어나면서 캡틴 버기가 되어 현재는 칠무해까지 되었습니다..

(칠무해가 폐지되면 다시 백수..)


물론 버기를 그냥 개그캐릭터로만 치부할 수 있지만 

버기의 과거를 보면 과연 그렇게 웃어 넘길만한 인물인지 다시 되돌아 보겠습니다.


먼저 버기는 해적왕 골드로저의 견습 선원이였다...

대단합니다..

대해적 해적왕 골드로저의 선원으로 시키와의 해전에서도 같이 싸웟던 인물로 사황 샹크스와 막역한 친구입니다.

 흰수염도 버기에 대해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보니 보통인물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버기는 조로의 등에 상처를 낸 유일한 남자다..

네 킹갓조로에게 등의 상처를 낸 광D버기..뿐만아니라 미호크의 검을 능력으로 씹는 능력을 보여주면서 

검으로는 죽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번째 슈퍼럭키..신의 아들..행운의 신 그자체..

네 버기는 임펠다운에 수감되면서 탈출은 당연히 못하는 인물이지만 검은수염과 루피일행에 의해서 

탈옥하게되고 그과정에서 수많은 부하들을 얻고 흰수염과 샹크스에게 막말하는 장면이 세계로 퍼지면서 

어마어마한 이미지 상승 효과를 가져오고 칠무해가  되어 

현재는 해군에게도 쫒기지 않으며 편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버기가 어떻게 사황까지 가겟느냐고 하시는데 저는 버기가 사황의 자리에 가는 시기가 

아마도 원피스 극후반에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그전쟁으로 사황이든 대장이든 많은 피해가 오면서 그자리를 꿰찮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미지만으로는 사황이 될 수 없습니다. 진짜 강해져야만 하죠..그럼 버기가 과연 강해지느냐? 

버기는 강해지겠지만 어떻게 강해질지는..흠..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버기는 로저가 뽑은 해적단원입니다. 

샹크스도 마찬가지죠. 그냥 아무 이유없이 뽑지는 않았을 것이며 살아남지도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언가 싹수가 있기에 뽑았다는 것인데 제생각에 버기의 능력은 행운입니다.(?)

네..그냥 운이 너무 좋은 것이 로져에게 보였고 그것으로 인해 로저가 캐스팅해서 데리고 다닌것이 아닐까요? 

단지 운이 좋은것 그냥 그대로 넘길수 있겟지만 버기는 운이 특수하게 좋기 때문에 무언가 말로는 표현이 안되지만 

행운의 상징같은 존재로서 큰역할을 하기에 데리고 다닌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상상속의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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