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원피스 내에서 최강의 패기이며 소수의 사람들만 보유하고 있는 

왕색의 패기에 대해서 예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원피스내의 3가지 패기는 카테고리에 보시면 있으니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상상입니다.



자. 그럼 패왕색 패기에 대해서 짧게 다시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백만 명 중 한 명밖에 갖출 수 없다는 선택받은 자들만 보유한 패기로 

왕의 자질을 갖춘 자의 패기이며, 상대의 기백을 위압할 수 있는 패기입니다.


다른 무장색과 견문색과는 다르게 특별한 조건이 있고 특별히 더 강하게 묘사가 됩니다.


먼저 패왕색 패기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3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먼저 초급은 시전자의 감정변화에 따라 발동이 됩니다. 

루피나 에이스의 어린시절이 그렇죠..


중급은 자신의 의지로 제어가 되는 단계입니다. 

레일리나 도플라밍고, 현재의 루피등 여러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급 단계는 엄청난 위압감으로 기절을 시킬 뿐만아니라 

물체에 충격을 가하는 단계입니다. 

보여준 사람은 샹크스 뿐이군요.


그렇다면 고급단계에서 한단계 더 발전 한다면?!

저는 패왕색 패기의 한단계 발전은 충격파라고 예상합니다. 


충격파는 사전적인 의미로 불연속적인 압력 상승을 수반하여 초음속으로 전달되는 파동입니다.


대표적인 충격파를 보여준 인물은 전 해군원수 센고쿠로 상당한 충격파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강한 패왕색 패기의 인물이 2명이 만나서 충돌한다면 

상당한 충격파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강하면 강자일수록 더 강한 충격파를 보여줍니다. (흰수염과 샹크스는 하늘을 갈라버렸습니다..)

또한 정점의 패왕색 패기는 사물 뿐만아니라 자연을 위압하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로저가 시키와의 싸움에서 패하지 않고 살아서 나갈 수 있던 이유도 

로저의 패왕색 패기가 자연을 위압했기 때문이라고 예상합니다.


패왕..즉 패도로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패왕색 패기의 각성은 세상의 모든 것을 제압하고 다스리는 능력이면서 

강한 충격파를 발생하여 공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곤이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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