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이

안녕하세요.곤이입니다.

이번엔 마블의 개봉 예정작 토르 : 라그나로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는 토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3의 중간다리역할로써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로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예상합니다.

허나 개봉 예정일이 2017년 11월로 아직 1년여 남았기 때문에 그냥 막연한 기대감만 있을 뿐인데요..

그래서 한 번 제가 조사해 보았습니다.

과연 누가 나올것인가!! 

먼저 토르 : 라그나로크에서는 토르는 당연히 출연하지만 

헐크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합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토르 영화 에서는 오딘의 자리에 로키가 앉아 있으면서 

오딘의 거취에 더욱 궁금증을 야기하였는데요. 

스토리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는데 먼저 제 생각으로는 

로키와 로키 뒤의 거대한 세력(아마도 타노스?)와 오딘과 토르 그리고 헐크가 오딘의 제자리를 찾거나 

오딘의 희생으로 토르가 왕이 되는 스토리 진행이 되리라고 봅니다.

(100퍼센트 제생각입니다..)

또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방향은 플래닛 헐크과 연관되어 스토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래닛 헐크는 자료조사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토르와의 러브신을 하였던 제인 포스터 역을 맞은 

나탈리 포트먼이 감독과의 불화로 하차하면서 자연스럽게 안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번 영화에 존시나도 깜짝 출연 한다네요.

제작진에 말하는 바로는 토르의 영화중에 가장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히어로 영화가 어둡다는 것은 아마 누군가가 죽고, 크게 다치고 아니면 정의가 승리하지 못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여기서 정의(토르, 헐크)가 패배하게 된다면 

인피니티 워에서 복수를 하는 그림으로 가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이상으로 짧게 토르 : 라그나로크에 나오는 출연진과 

저의 상상으로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정확하고 유익하며 재밌는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엔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아이언 맨이 헐크를 저지하기 위해서 입었던 

헐크 버스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마블 만화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슈트와 헐크버스터 버젼이 있지만 

저는 영화속에 나온 헐크버스터 즉 베로니카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헐크버스터 누가 만들었을까?

네 헐크버스터는 당연히 토니 스타크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에 참여한 인물이 있죠.

 바로 브루스 배너박사 즉 헐크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폭주하였을때 지구상에서는 자신을 막을수가 없기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책이기에 헐크를 가장 잘 알고있는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겁니다.

헐크버스터의 힘은??

영화를 보셧다면 아시겠지만 헐크를 완전히 제압할 수 있는 슈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언 맨에게는 1개의 아크 리액터가 존재하지만 

총 10개의 아크 리엑터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헐크와 주먹다짐을 할 수 있을정도의 괴력이 있습니다.

헐크버스터의 무기는??

다양한 무기가 있습니다만 헐크를 상대로는 미사일 같은 건(?)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시선교란용으로만 나오고 직접적인 무기는 헐크의 주먹을 연결할 수 있는 주먹파츠와 아주 재미있엇던 연속꿀밤(잭 해머 암)이 헐크를 상대로는 주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헐크버스터의 내구도는?

내구도는 튼튼해 보이지만 헐크를 상대로 하기때문에 금방금방 박살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중에서 부셔진 파츠에 대한 

새로운 파츠들을 보급해주는 베로니카를 만들었습니다. 

헐크버스터가 다시한번 영화에 나올지는 미지수 이지만 아이언 맨 4가 개봉한다고 하면 

새로운 슈트에 대한 기대를 더 할 수 밖에 없는것같습니다.

그럼 이상 헐크 버스터에대한 짧고 간단한 정보만 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더 재밌는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안녕하세요~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전 최근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해서 더욱 이슈가 되고있는

실패를 모르는 마블의 국내 개봉 관객 순위를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마블 영화 팬으로써 거의 모든 영화를 저는 영화관에서 봤기 때문에 이번 순위에

제가 약~~~간은 힘을 썻다고 생각되네요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10위는 토르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토르 : 천둥의 신이 차지하였습니다.

동원 관객 수는 1,694,562명으로 2011년 4월 28일 개봉되어 

저는 저시기에 군대에 있어서... ㅠㅠ아쉽게도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였지만

휴가나와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못보신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토르가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영화입니다.

9위는 아주 작지만 강한 우리친구 앤트맨입니다.

동원 관객 수는 2,841,795명으로 나름 선방한 영화입니다. 

저는 앤트맨을 큰기대없이 봤는데 다른 영화들과는 다르게 

가족주의적인 느낌을 받을수있는 영화였고 옐로우자켓과 앤트맨이

작아져서 싸우는 전투씬으로 새로운 재미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8위는 토르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인 

토르 : 다크월드입니다.

동원 관객수 3,039,889명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영화입니다. 마블세계에서 가장 강한 마법의 돌인 인피니티 스톤 중 한개인 에테르가 나오는 영화로 인피니티스톤의 강함을 보여준 영화입니다.

7위는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입니다. 

동원 관객수는 3,963,220명으로 어벤져스 멤버를 모은 국가 기밀 조직 쉴드가 해체하게 되는 과정을 설명해주는 영화로써 아주 중요한 영화입니다. 하나하나 순위를 하다보니까 다 중요하다고 하는거 같아서...(__)

그래도 이 영화는 캡틴아메리카와 윈터솔져의 관계와 하이드라가 얼마나 깊고 중요한 곳까지 침투해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로 어벤져스2로 이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6위는 마블 영화가 이렇게까지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인 아이언 맨입니다.

동원 관객수 4,316,003명으로 지금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모든영화가 만들어지게 되는 계기가되는 영화입니다. 매우 성공적인 흥행으로 어마어마한 마블팬을 양성하고 주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 맨의 성공을 힘입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5위는 아이언맨2입니다. 

동원 관객 수는 4,498,335명으로 마블의 확실한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고 아이언맨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망나니같던 토니스타크가 조금더 성숙해지는 계기가되는 영화입니다. 

4위는 모든 영웅들의 잔치였던 어벤져스입니다.

동원 관객 수 7,074,891명으로

마블 영화를 안보던 사람도 보게된 어벤져스는 아이언 맨, 토르, 캡틴아메리카, 헐크, 블래위도우, 호크아이 등 많은 영웅들이 나와서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어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3위는 캡틴아메리카 : 시빌 워 입니다.

동원 관객 수 8,676,320명으로 어벤져스시리즈 못지않은 많은 영웅들이 나오고 블랙팬서와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하면서 큰 기대를 주고 블랙팬서와 스파이더맨의 개인영화까지 제작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입니다. 특히 앤트맨이 신스틸러로써 아주 재밌고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의 대립을 위주로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2위는 아이언맨 3입니다.

동원 관객 수 9,001,309명으로 어벤져스1에서 우주로 나가는 아이언맨이 그충격으로 불면증과 정신 불안증세등 힘들어하는 과정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영화로 아이언맨의 슈트를 가장 많이 볼수있는 영화입니다.

대망의 1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입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영화인만큼 액션과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어벤져스의 창단등 아주 재밌었던 영화입니다. 토르만이 들수있다고 생각한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들수있는 새로운 인피니티 스톤과 자비스로 이루어진 비젼의 등장과 인피니티 스톤의 힘으로 초능력을 얻은 막시노프 남매의 등장은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공식 통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료를 조사하면서 앞으로의 마블영화들을 더 기대하게되는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길고 허접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유익하고 재밌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