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이

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 850화로 엄청난 충격을 준 푸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저는 푸딩이 착한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이장면 때문입니다.

푸딩은 빅맘의 뜻대로 살아온 인물입니다.

하나하나 빅맘의 뜻대로 살아왔죠..

하지만 이런 인형같은 생활이 푸딩은 괴로울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빅맘의 잔인함을 알기 때문에 빅맘에게 순종적인 척 

연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850화의 푸딩의 모습이 연기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빅맘이 인형이라고 말했다는 것은 

850화에서 말한 가족들만이 알고 있다는 본성 자체가 연기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한가지 의구심이 드는 장면이 또 있습니다.

바로 이장면 입니다. 

저장면에서는 루피와 나미를 제외하면 가족들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저런 독설을 하고 눈물을 보일까요??

제생각에는 독설은 연기일 뿐이고 

다시는 루피해적단을 만나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흘린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푸딩 착한 사람설입니다.

물론 틀릴 확률이 높지만 저는 푸딩이 나쁜역할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그럴듯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850화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포일러로 나온 그림들을 가지고 

상디의 각성과 푸딩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예상해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이번화 스포일러를 보면 푸딩이 상당히 악랄하게 나오면서 

이마의 세번째 눈을 개안합니다.

그리고 레이쥬를 공격한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상디는 그것을 알아차리게 되죠..

하.지.만.

저는 푸딩이 악역이 아니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있습니다.

푸딩은 나미의 친구인 로라와 상당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로라가 자유를 찾아 떠난것을 부러워 했던 인물 중의 한 명입니다.

즉 푸딩은 상디를 사랑하지 않을 뿐더러 

빅맘의 뜻대로 결혼을 할 생각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유를 찾아 가고싶어서 상디와 밀집모자 해적단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한명 상디를 안타까워 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상디의 누나 레이쥬죠..

과거 상디를 구해준 인물도 레이쥬입니다. 

레이쥬는 다른 형제들보다는 상디를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소설은 푸딩과 레이쥬가 각자의 목적으로 만나서 

큰 그림을 보며 연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푸딩은 자신의 꿈, 즉 자유를 위해서..

레이쥬는 상디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예상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복선은 모든것을 알게된 상디이지만

 상디는 푸딩에게 배신을 당했어도 푸딩을 때리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상디는 상남자니까요..)

그렇다면 상디의 각성은 언제 이루워질까요?

제 생각에 푸딩과 레이쥬의 계획이 결과적으로는 실패로 끝나고 

빅맘이나 제르마에 의해 죽음을 당하거나 부상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로 인해 상디는 엄청난 분노와 함께 푸딩과 레이쥬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각성을 하게되고 과거 제르마의 과학기술로 얻은 혈통인자의 조작이 활성화되면서 

빅맘스토리를 끝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상디가 각성한다면 빅맘을 이길 순 없지만 제르마66놈들은 다 이기지 않을까요..?)

다시 한 번 짧게 저의 소설을 설명드리자면

1. 푸딩(자신의 자유) + 레이쥬(상디의 자유)가 상디 구출 작전을 세움(각자의 목표)

2. 상디까지 속여버림

3. 빅맘 혹은 제르마66에 발각되어 푸딩+레이쥬는 부상을 입거나 죽게됨

4. 모든 진실을 알게된 상디는 분노와 함께 각성(혈통인자 조작이 활성화)

5. 각성한 상디는 빅맘은 못이겨도 제르마정도는 제압할 듯

이정도로 예상이됩니다.

마지막 복선은 상디가 과거부터 계속 실패작으로 불리운다는 것입니다.

(혈통인자 조작뿐아니라 성격도 악마로 변해야 성공작..)

제르마의 과학기술인 혈통인자 조작으로 강해지더라도 

제르마의 다른 형제들처럼 인성이 악마처럼 변하지 않고 

항상 신사같은 모습의 상디로 남기를 바랍니다.

저의 뇌피셜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이제 곧 시작될 카이도우와 와노쿠니 스토리의 결말을 

예상해보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아직 어떠한 배경과 스토리로 진행될 지 나온 것은 없지만 

빅맘 스토리가 세계대전과 흡사한 흐름으로 가면서 세계사에 맞춰서 

저만의 해석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각 인물이 상징하는 나라를 짧게 이야기 해보자면

루피 해적단 - 미국

로우 해적단 - 영국

빅맘 - 러시아

갱 뱃지 - 이탈리아

제르마66 - 독일

카이도우 - 일본

정도로 누구나 예상이 가능합니다.

지금 진행되는 빅맘 스토리는 

빅맘과 제르마, 갱 뱃지가 관계되었고 세계사로 봤을때 독일과 소련의 불가침조약과 이탈리아의 배신으로 아주 신빙성있는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봤을때 카이도우의 스토리가 끝나기 위해서는 

미국이 일본에게 핵폭탄을 발사했듯이 

루피해적단이 카이도우에게 핵폭탄을 한방도 아닌 두방을 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핵폭탄이 실제 핵폭탄이라기 보다 카이도우와 그의 해적단이 

전투 불능이 되는 무언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폭탄일 수도 있죠..)

저는 지금까지 카이도우를 잡는데 큰 역할을 할 인물로 조로를 생각해 왔습니다.

카이도우의 오기(오니의 기운)를 조로의 슈스이나 3대 귀철을 이용해서 없애서 

더이상 카이도우가 오니의 기운으로 무적이 아닌 상처를 입고 

죽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만들 것을 예상하고 있지요.

하지만 제가 간과한 것은 바로 우솝입니다.

루피해적단의 유일한 원거리 딜러로써 

현재 스스로 견문색을 익혀서 놀라움을 주고 있는 인물이죠.

저는 우솝을 그냥 개그캐릭터?정도로만 생각했지만 

현재 빅맘 스토리에서 빅맘의 카운터 역할을 브룩이 하면서 

우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조로가 카이도우의 오기를 없앤 시점에서 우솝이 비장의 무기, 

핵폭탄급의 위력의 새총을 발사한다(?)

이것이 첫번째 핵폭탄이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하지만 카이도우를 잡기 위해선 두개의 핵폭탄이 필요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루피의 기어5, 혹은 프랑키가 플라톤을 

완성하여 그것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조로가 오기를 없애는 것이 첫번째 핵폭탄, 우솝의 필살기가 두번째 핵폭탄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로와 우솝이 독자적으로 싸운다기 보다는 

아마도 다른 세력들과 함께 싸우면서 결정타를 날라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다음에는 더 그럴듯한 예상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빅맘과 제르마66의 정략 결혼 및 협상이 무었때문에 결렬될 것인지 

예상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현재까지 빅맘과 제르마66의 협정은 

상디와 푸딩의 결혼을 전제로한 협정입니다.

빅맘은 제르마의 과학기술을 탐나하고 있으며 

협정으로 과학기술을 얻어 해적왕이 되려고 합니다.

제르마66은 사황 빅맘의 거대한 힘을 이용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빅맘과 제르마66은 

예전 독일과 소련의 불가침 조약과 같은 흐름으로 가고있기 때문에 

결렬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무었때문에 결렬이 될까요??

제 생각에는 현재 빅맘 산하에 있는 초신성 출신 카포네 갱 뱃지로 인해서

 결렬이 될 것 같습니다.

갱 뱃지가 페콤즈를 죽이면서 페콤즈는 뱃지가 빅맘을 무시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말은 갱 뱃지가 빅맘을 배신하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현재 제르마66의 큰 딸인 레이쥬를 공격한 인물도 

저는 갱 뱃지라고 주장해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움직이기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연 갱 뱃지가 믿는 구석 없이 빅 맘을 배신하고 

제르마66과 빅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할까요..?

제생각에는 갱 뱃지가 이미 카이도우와 접선을 하여 

카이도우의 동맹이나 부하가 된 것 같습니다.

 카이도우와 동맹이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성성열매능력으로 인해 

엄청나게 거대한 드랍쉽(?)같은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성열매는 갱 뱃지의 몸 속으로 수많은 병력을 넣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병력이 다르다" 와 같은 대사를 자신있게 할 수 있던 것이지요.

그렇기에 현재 갱 뱃지의 몸 속에 카이도우의 삼재해 중 누군가와 수많은 능력자 

부하들이 들어 있다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제르마66에서 레이쥬를 공격한게 빅맘의 부하인 갱 뱃지라는 걸 알게되고 

그와 동시에 빅맘이 옥갑을 열게되어 배가 고파 폭주하게 되고..

(배고프면 아들도 죽여버립니다..),,

게다가 갱 뱃지의 몸에서 수많은 카이도우의 부하들이 나오게 되다면..?

말 그대로 헬파티!!!

빅맘의 부하들은 빅맘, 제르마, 카이도우의 부하까지 막느라 

정신이 없을 것 입니다. 

그상황에서 나미와 브룩은 포네그리프를 훔칠 것 이고, 

상디가 이 난장판을 해결할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예상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정확한 예상글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현재 빅맘스토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검은다리 상디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추측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상디는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딜러 포지션이지만 

현재는 루피와 조로에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여서 

상대적으로 많이 약해졌습니다.

2년동안 조로가 미호크한테 배우고, 루피가 레일리한테 배운데 비해 

이완코브에게서 배웠다기보다 스스로 수련하는 방식을 통하였기 때문에 

성장이 느릴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루피가 해적왕이 되려면 반드시 상디의 성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상디가 성장할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빈스모크 가문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어린시절 제르마 과학부대를 통해서 

혈통인자 조작을 통해 보통인간과 다른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형제가 성공적으로 됬다고 하지만 상디만은 어린시절 초인적인 힘을 갖지못한 보통인간의 힘을 가진 실패작이 됩니다.

그렇기에 어린시절 상디의 형제들은 

외골격이 강화가 되어서 뼈가 뿌러지지도 않고 매우 튼튼한데 비해 

상디는 현재도 뼈가 뿌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아직도 혈통인자의 조작이 완성되지 않은 모습이라고 예상합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데 상디의 형제, 자매는 모두 색깔과 능력에 대한 

코드네임이 붙었습니다.

먼저 상디의 큰누나 레이쥬는 포이즌 핑크, 

큰 형 이치디는 스파킹 레드, 

둘째 형 니디는 전격 블루, 

그리고 동생인 욘디는 윈치 그린이라는 코드네임이 있습니다. 

모두 혈통인자 조작을 통해 부여한 능력을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상디는 과연 어떤 능력을 부여받고 어떤색을 상징할까요..

네 상디는 디아블잠브와 같은 다양한 스킬들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불하고 관련된 능력을 부여받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색은 당연히 검은 다리!! 검은색이겠지요.

그렇다면 상디의 능력은 언제쯤 각성이 될까요?

제 생각에는 현재 상디의 희망은 푸딩입니다. 

푸딩과 결혼함으로써 동료들의 안전과 자신의 은인인 제프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신은 푸딩과 사랑을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합니다.

하지만 푸딩은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며 아마도 결혼식전에 어떠한 사건을 

치게되고 빅맘에게 죽음을 당하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로인해 현재의 희망이 사라진 상디는 엄청난 분노를 하면서 

각성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예전부터 상디는 분노를 하면 각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그렇게되어서 제르마의 혈통인자의 조작의 실패작이 아닌 성공작이 되어서

진정한 악마의 모습을 가지게된 상디의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로한테 더이상 밀리면 안되..)

다음에는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곤이입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나온 내용과 저의 상상력을 이용하여 

뒤에있을 전쟁을 추측해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빅맘과 제르마의 정략 결혼과 동맹은 

푸딩에 의해서든지 브룩에 의해서든지 결렬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글을 쓰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제가 세운 가설은 현재 빅맘스토리와 후의 카이도우 스토리는 제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하여 진행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현재 빅맘 스토리를 보면 빅맘은 러시아, 제르마는 독일 이라는 가정하에 현재는 동맹이면서 

후에 갈라설 국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는 2차 전쟁에서 독일, 러시아와 함께 주축국으로 시작하지만 후에 러시아를 제외하고 독일과 함께하는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이탈리아는 누구일까..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현재 러시아. 즉 빅맘의 자식과 결혼을 통해 맺어져있지만 배신을 할 듯한 인물이 한명 떠올랐습니다.

바로 최악의 세대중 한명 카포네 갱 뱃지입니다. 

갱 뱃지의 모티브는 이탈리아의 마피아입니다. 

이것으로 예상해볼때 이탈리아 마피아를 모티브한 

갱 뱃지는 빠른 시일내에 빅맘을 배신하고 제르마와 

합세하여 빅맘을 공격할 듯 합니다.

카포네 갱 뱃지가 워낙 비인기 캐릭터라 어떤 인물인지

 간략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루피, 키드 ,로우등과 같이 최악의 세대중 한명으로 

성성열매의 능력자로 몸이 성입니다..

(몸속에서 부하들이 나오고 대포도 나오고 합니다..)

병력을 중요시 하는 듯한 말을 많이 하고 성격은 

매우 악랄합니다. 

하지만 내 진짜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는 인물인것으로 

예상됩니다.

빅맘의 명령을 거역하면 가족이 다친다는 것을 알기에 

매우 화내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또한 빅맘의 부하중 한명인 거북거북열매를 먹은 페콤즈를 뒤에서 쏴서 총으로 거북거북능력을 뚫고 죽입니다.

(상당한 무장색 예상합니다.)

뭔가 뒷꿍꿍이가 있기에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세대라고 

하지만 현상금은 3억 베리정도로 낮은 수치입니다만 

최근 빅맘의 4장성중 한명을 

우르지(현상금 최하위 초신성)가 잡은 모습을 보면 

갱 뱃지 역시 많은 성장을 하여 강해졌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번 빅맘 스토리가 

이후에 카이도우 스토리와 이어지는 제 2차 정상전쟁의 

밑그림이며 이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갱 뱃지의 배신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전 다음에 더 재밌고 더 유익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